작년 봉형강 수입 불황 뚫고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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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안정한 시장여건에서도 봉형강 수입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H형강 수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철근은 40%를 웃도는 급증세 연출했다.
최근 통관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H형강 수입은 104만7,403톤으로 전년 대비 13.2%가 늘어 5년 연속 가파른 실적증가를 지속했다. 이는 지난 2007년(101만1,671톤) 이후 7년 만에 100만톤을 넘어선 동시에 사상 최고치다.
지난해 H형강 시장은 중국산 수입재에 대한 반덤핑 제소가 지속적인 거래변수로 작용했다. 지난해 9월 5만톤 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H형강 수입이 급증세로 돌아서며 전년 대비 증가폭을 키웠다. 실적증가를 주도한 중국산 H형강 수입은 97만2,878톤(전체 대비 92.9%)으로 전년 대비 15.4%가 더 늘었다.
철근의 경우 큰 폭의 수입 증가율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해 철근 수입은 65만8,982톤으로 전년 대비 40.9%의 이례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 철근 수입은 사실상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양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철근 수입증가는 저가 중국산의 선호도 상승이 주된 배경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중국산 수입철근의 국내 유통시세는 국내산 대비 톤당 7~10만원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의 구매력을 자극했다. 전체 수입량의 87.4%를 차지한 중국산 철근은 지난해 동안 무려 92.0%가 늘어나며 국내 철근 업계를 긴장시켰다.
한편, 지난 12월 H형강과 철근 수입은 10만3,542톤, 6만6,804톤을 기록하며 겨울 비수기의 시황악화를 무색하게 했다.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 중국산 H형강 평균가격(통관기준)은 톤당 489달러, 철근 가격은 톤당 439달러로 전월 대비 10~11달러 하락했다.
최근 통관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H형강 수입은 104만7,403톤으로 전년 대비 13.2%가 늘어 5년 연속 가파른 실적증가를 지속했다. 이는 지난 2007년(101만1,671톤) 이후 7년 만에 100만톤을 넘어선 동시에 사상 최고치다.
지난해 H형강 시장은 중국산 수입재에 대한 반덤핑 제소가 지속적인 거래변수로 작용했다. 지난해 9월 5만톤 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H형강 수입이 급증세로 돌아서며 전년 대비 증가폭을 키웠다. 실적증가를 주도한 중국산 H형강 수입은 97만2,878톤(전체 대비 92.9%)으로 전년 대비 15.4%가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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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의 경우 큰 폭의 수입 증가율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해 철근 수입은 65만8,982톤으로 전년 대비 40.9%의 이례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 철근 수입은 사실상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양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철근 수입증가는 저가 중국산의 선호도 상승이 주된 배경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중국산 수입철근의 국내 유통시세는 국내산 대비 톤당 7~10만원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의 구매력을 자극했다. 전체 수입량의 87.4%를 차지한 중국산 철근은 지난해 동안 무려 92.0%가 늘어나며 국내 철근 업계를 긴장시켰다.
한편, 지난 12월 H형강과 철근 수입은 10만3,542톤, 6만6,804톤을 기록하며 겨울 비수기의 시황악화를 무색하게 했다.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 중국산 H형강 평균가격(통관기준)은 톤당 489달러, 철근 가격은 톤당 439달러로 전월 대비 10~11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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