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철강신문
  • 고객센터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철강신문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H형강, 불안했던 연초 판매 ‘선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회   작성일Date 17-02-08 08:51

    본문

    122017176241117년%201월%20H형강%20판매목표%20달성표.gif
    메이커 2개사 1월 23만6천톤 판매..전년比 11.3%↓
    - 판매 감소 불구 재고는 저점 경신..수출 만회 큰 힘
    - 2월 24만5천톤 판매목표..‘연초 부진 만회 기약’ H형강 업계가 부담스럽던 연초 판매를 선방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H형강 2개사(현대,동국)는 23만6,000톤을 판매해 목표치를 힘겹게 넘어섰다. 판매량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11.3% 줄었지만, 계절적인 수요 감소와 설 연휴 부담을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를 견인해온 내수판매 고전을 수출이 채워냈다. 큰 폭의 가격인상으로 자신감을 높인 수출이 내수부진을 만회하는 역할에 적극 나섰다. 1월 내수판매는 14만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2%, 11.9% 감소했다. 수출 역시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0.3% 줄었지만, 전월에 비해서는 18.5%가 늘어났다.

    H형강 메이커는 지난 연말에 이어 연초에도 설비고장이 발목을 잡았다. 판매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차질 여파로 1월 말 보유재고는 연말보다 낮은 16만톤까지 떨어졌다. 지난 2015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재고공백을 실감하기에 충분했다.

    동절기의 수요 감소와 위축된 거래심리는 큰 부담이었다. 견조한 판매량과 시세가 유지됐던 것은 재고부족과 수입 감소 효과가 시장에 적절한 긴장감을 제공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례적으로 좁혀진 국내산-수입산 가격차 또한 긍정적인 여건으로 작용했다.
     
     

    H형강 메이커는 2월 시장에서 만회를 기약하고 있다. 메이커 2개사의 2월 판매목표는 25만4,000톤으로 전월 실적 대비 1만8,000톤, 전년 동월 실적 대비 3만5,000톤 늘려 잡았다. 설 연휴가 빠진 2월의 영업일수 증가와 계절적인 수요회복에 적극적인 기대를 걸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