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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수입시장이 당장의 공급 증가와 예정된 공급 감소 모두를 걱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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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9회   작성일Date 17-02-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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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중순 이전 전월 실적 위협..중국산 1분기 계약분 집중 탓
    - 신규계약 어려운 2분기는 공급공백 걱정..‘호흡조절 큰 부담’

    H형강 수입시장이 당장의 공급 증가와 예정된 공급 감소 모두를 걱정하게 됐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12일까지 수입(통관)된 H형강은 4만5,210톤으로 전월(5만2,965톤) 실적의 85.4%에 달했다. 이 기간 중국산 수입은 2만9,820톤으로 중순 이전에 전월 전체 실적을 위협했다. 포스코 베트남산 또한 일찌감치 1만2,190톤이 통관된 상태다. 일본산도 3,200톤이 수입돼 전월을 앞서는 흐름이다.

    2월 H형강 수입증가는 중국산이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올해 1월 사이에 집중됐던 1분기 계약분의 상당량이 설 연휴를 전후로 입항된 데다, 남은 2월까지 1분기 계약물량의 70%~80%가 입항될 것으로 관측된다. 수입업계는 2월 H형강 수입이 10만톤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분기 중국산 계약물량이 2월에 집중 입고됨에 따라 3월 수입량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중국산 쿼터 가격인상을 앞두고 몰리는 분기 말 수입(통관) 물량도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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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H형강 수입은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2분기 중국산 오퍼가격이 57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신규 계약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크게 줄어든 중국산 계약을 대체할 공급처 확보도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수입업계의 고민은 깊을 수 밖에 없다. 거래부진과 시세하락 부담이 컸던 2월의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당장의 재고압박에 시달리게 됐다. 동시에, 본격적인 봄 성수기 시점인 4월 이후 공급공백을 대비해 보유재고를 길게 끌고 가야하는 부담도 커졌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2분기 중국산 신규계약이 어려워지면서 성수기 공급공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시장여건이 좋지 않은 2월엔 집중수입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2월과 3월 수입재고를 조절해 2분기 시장까지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금과 재고의 호흡조절이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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