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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수입, 커지는 4분기 공백..‘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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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4회   작성일Date 17-08-16 10:01

    본문

    H형강 수입, 커지는 4분기 공백..‘답답’
    - 4분기 중국산 쿼터價 620달러 상회 예측..혹시나 기대도 불가
    - 8월 신규계약, 올 한해 마지막 계약일 것..´뾰족한 대체재 없어´
    - "H형강 아니어도, 매출확보 대안 찾는 것이 더 절박한 고민"
     
     
     
    H형강 수입시장이 4분기의 중국산 수입 공백을 걱정하고 있다.
    8월 들어 H형강 수입시장에는 마강과 진시 등 중국 메이커들과의 신규계약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거래부진 속에서도 줄어드는 보유재고에 대한 불안감과 대폭 오르는 4분기 쿼터가격을 의식한 것이다.

    관련 업계는 오는 4분기 중국산 H형강 쿼터 하한가격이 톤당 620달러(소형,CFR)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환율을 반영한 예측 수입원가는 톤당 75만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시세회복에 대한 적극적인 기대를 걸어도, 답을 내기 어려운 가격이다.


    수입시장업계는 이번 신규계약이 올해의 마지막 물량일 것으로 보고 있다. 쿼터가격 인상 전인 3분기 내 도착 조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계약 가능성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

    점점 줄어드는 보유재고를 감안한 대체 공급처 확보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동종 H형강 시장 안에서는 일본산과 대만산, 또는 제 3국의 대체 공급처가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쪽도 중국산 공백을 메울 뾰족한 대안으로 보기 어렵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기존 취급품목을 넘어서 여타 봉형강류나 판매류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H형강 수입업체들의 철근 수입시장 진출은 이미 적극적인 상황이다. H형강이 아니더라도, 매출확보를 위한 대안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한편, 올해 1월~7월 동안 수입된 중국산 H형강은 25만2,000톤 규모로 연간 쿼터수량 58만톤의 43.5%에 불과하다. 남은 하반기 수입량을 감안해도, 50%를 넘어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최근에 이뤄진 중국산 H형강 신규계약을 사실상 올 한해의 마지막 계약으로 보는 데 무리가 없다”며 “불가능한 중국산 수입을 대신할 대체 공급처 확보가 남은 하반기의 숙제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H형강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품목에서 매출확보 대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절박한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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