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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을 앞둔 H형강 시장에 가격인상 화두가 다시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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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7회   작성일Date 16-09-24 08:35

    본문

    10월을 앞둔 H형강 시장에 가격인상 화두가 다시 던져졌다.
    추석 연휴 직후 H형강 메이커는 10월 유통향 판매가격을 톤당 3만원 인상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철스크랩 가격 상승을 반영한 판매가격 인상이 관철되지 못하면서 수익성 확보를 위한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득력이다.

    H형강 메이커는 9월 유통향 판매에 대해 톤당 4만원의 할인축소를 반영, 최저 마감선을 톤당 72만원(소형)까지 인상하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수입업계도 가격인상에 재도전 한다. 수입업계는 9월 하순 시장에서 톤당 2~3만원의 가격인상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9월 초에 단행했던 가격인상이 관철되지 못하면서 가중되는 수입원가 상승분 반영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수입업체는 이번 주, 나머지 업체들은 다음 주부터 톤당 2~3만원의 가격인상을 적용키로 하고 시장흐름을 살피고 있다.
     

     

    연휴 직후 H형강 시장은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가격인상 발표가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적극적이지 못한 게 사실이다. 지지부진한 거래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가격상승 신뢰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남은 9월 동안 부족한 매출 확보를 위한 판매부담이 발등의 불로 떨어져 있다.

    이번 주 국내산 H형강 1차 유통가격은 톤당 67만원(소형,현금) 선에 머물렀다. 수입산 H형강의 경우는 종전 톤당 56만원(소형,현금) 선에서 가격인상 발표 이후 1~2만원 올랐으나 거래가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다음 주 월말 시장을 점치고 있다.

    관련 업계는 10월부터 극성수기 수요가 예견되는 가운데 가격인상을 의식한 구매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주 시장이 10월 시장의 판세를 결정할 전초전 의미로 주목된다. 가격인상을 의식한 가수요와 월말 매출확보 경쟁의 충돌이 주안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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