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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3월에 이어 1년 10개월만에 단가표를 변경(2017.01)은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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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30회   작성일Date 17-01-04 08:22

    본문

    조관 업계가 지난 2015년 3월에 이어 1년 10개월만에 단가표를 업데이트했다. 시장 적응 속도가 빠른 만큼 단가표 변경도 신속하게 추진됐다.

    단가표 변경 기준일자는 업체별로 상이하지만 대체로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1월 2일자로 진행됐다. 신년이라는 의미도 크지만 급격한 가격 인상 소식이 수 차례 이어지면서 단가표 변경이 시급한 시점이기도 했다. 단가표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구조관 메이커들이 변경에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도 기준 가격을 하향 조정하는 지난번(2015.03) 변경과 달리, 이번 변경(2017.01)은 상향 조정됐다. 이 또한 업체별로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구조관 시장의 베이스 품목인 KS D 3568, 흑관, 50x50, 2mm 기준 공장도 가격이 kg당 단가 95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1%의 할인율 변동이 톤당으로 거의 1만원씩 움직이게 된다.

    한편, 50x50, 2mm 컬러각관 제품은 kg당 990원 수준이며, HGI 각관은 1,100원 수준이다. 기타 품목들은 사이즈와 두께 및 강종에 따라 업체별로 가격이 상이하다.
     

    220174231641각관.jpg



    단가표 변경 전 구조관 흑관의 할인율은 ‘제로 할인율’에 근접했었다. 심지어 HGI 각관은 더 이상 할인율이 아닌 ’할증율’로 계산되어야만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공장도 가격의 의미가 퇴색되면서 자연스레 신 단가표를 필요로 했고, 1월 초 구조관 출하 가격 추가 인상에 맞춰 단가표를 업데이트한 것이다.

    1월초 가격 인상은 업체별로 다르다. 일부 업체는 이미 지난 2일 출고분부터 인상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아직 인상을 진행하지 않은 나머지 업체들도 늦어도 9일 출고분부터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공문을 각 판매점들에 발송했다.

    배관재 단가표는 언제 바뀌나?

    배관재 시장에서도 단가표 조정안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강관 3사들이 내부적으로 단가표 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확인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가격 인상 러시로 인해 단가표 변경안은 뒷전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강관 메이저 3사도 같은 사이즈의 구조관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아직도 6년 전의 단가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강관 3사의 단가표 변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도처에서 들려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구조관 단가표의 조정이 배관재 시장에도 변화를 가져다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강관 시장은 구조관 업계의 신 단가표 출범과 구조관과 배관재를 불문하는 추가 인상 소식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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