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봉형강의 재발견..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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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봉형강 판매 800만톤..전체 대비 38.9%로 껑충 현대제철의 올해 봉형강 판매 비중이 40%에 달할 전망이다.
현대제철의 봉형강 판매는 철근과 H형강, 일반형강을 비롯해 특수강 봉강과 선재 등이 포함된 구성이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2015년~2017년 사이 100만톤 이상 늘어나는 봉형강 판매는 시선을 끄는 대목이다. 더욱이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봉형강 수요 감소가 우려되는 시장을 고려할 때 더욱 적극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올해 봉형강 판매 증가는 특수강 봉강과 선재, H형강, 철근 등 전반적인 판매계획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지난해 현대제철은 321만톤의 철근을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건설경기 호황을 공유했던 H형강 또한 151만7,000톤의 내수판매를 기록했다. H형강의 경우, 내진재(SHN) 판매가 58만9,000톤을 차지해 지난 2014년(27만9,000톤)의 두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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