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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유통, 5만원 인상 소식에 "다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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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0회   작성일Date 16-04-28 07:49

    본문

    H형강 유통, 5만원 인상 소식에 "다시 꿈틀"
    5월 부터  5만원 기준단가 인상..70만원으로 상향 적용
     
     

     

       
     
     
     
     
     
    큰 폭의 가격인상이 예정된 H형강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춤하던 H형강 유통시장이 이번 주 거래를 전주 대비 1~2만원 높은 가격으로 시작했다. 일단, 1차 유통 시세는 톤당 63만원~64만원(소형,현금)으로 올라섰다.

    4월 H형강 유통시장은 애매한 정체를 이어왔다. 매출확보를 위한 저가물량들이 발목을 잡으면서 월초 톤당 62만원으로 시작했던 유통시세가 톤당 60만원~61만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월말을 앞두고 연출된 시세반등은 큰 폭의 가격인상 영향이 컸다. 지난 주말을 앞둔 시점, H형강 메이커들은 5월부로 유통향 판매가격을 5만원 인상(할인축소)하는 방침을 확정 발표했다.

    이럴 경우, 유통향 판매 기준단가는 4월의 톤당 65만원(소형,현금)에서 톤당 70만원으로 올라선다. 할인조건을 최대 반영한 최저 마감단가 역시 4월의 톤당 63~64만원에서 68~69만원으로 함께 오른다.

    H형강 메이커들은 치솟는 철스크랩 가격을 반영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판매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저가판매는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H형강 메이커들은 저가 출하를 지속한 유통점들에 대해 적극적인 출하규제에 나서고 있다.

    해당 업계는 지난 3~4월 2개월의 철스크랩 가격상승폭이 톤당 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체감하고 있다. 3월 이후 거래가격이 폭등한 수입산 철스크랩 역시 4~5월 이후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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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은 가격인상에 피로감을 보이던 유통시장도 관망할 수 없게 됐다. 큰 폭의 가격인상 방침을 외면할 수 없는 데다, 급등한 철스크랩 가격 등 시세상승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월말을 앞두고 호가를 높여 재고확보에 나서는 동력이 된 셈이다.

    유통점 관계자는 “5월 가격인상 발표 이후, 재고를 찾는 거래처들이 크게 늘었다”며 “가격인상을 의식한 물량확보 심리가 강해지면서 남은 월말 시장이 또 한 번 뜨거워 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메이커 관계자는 “판매목표 달성이 무의미 해질 정도로, 원가상승분 반영은 절박한 관건”이라며 “판매방침에 대한 신뢰를 높여 시세회복을 견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초부터 이어온 가격중심 판매방침을 더 강화할 수 밖에 없다”며 “관행에 기댄 막연한 저가판매는 어떠한 이유로도 인정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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