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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열연 유통價 언제까지 오를까? "7월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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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회   작성일Date 16-04-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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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까지 시중가격 상승세 지속될 가능성 높아
    - 타이트한 시장수급 및 생산자 인상 의지 동력"요즘에는 하룻밤만 자고 나면 가격이 달라진다. 너무 빠른 가격 변동 폭에 기준점은 사라진 상태다.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이 향후 단기적인 가격 예측도 하지 못해 불안해하고 있다" 열연 유통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국내 열연 시중가격은 올 들어 이례적인 폭등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열연 강종이 3~4월에만 톤당 10만원 이상 훌쩍 뛰었다. 과거 사례를 비춰봐도 찾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러한 유통가격의 변화는 ▲국제가격의 바로미터인 중국 수출가격 급등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 상승 ▲타이트해진 시장 수급 ▲생산자 중심의 수익개선 의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제 시장의 초점은 국내 유통가격 상승 국면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에 모이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6월까지는 무리 없는 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7월이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시중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변수들을 짚어봤다.

    - 생산자 주도의 가격 인상 러시 "배수의 진"

    국내 유통가격에 영향을 줄 가장 기본적인 변수는 생산업체의 가격정책이다.

    현재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열연 생산업체들은 적극적인 출하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톤당 3~5만원 내외의 파격적인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그 결과 국산 열연 출고가격은 불과 3개월 만에 약 10만원 이상 대폭 올랐으며 시중 유통가격 급등의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양사 모두 그 동안 악화된 수익성과 원가 상승을 고려할 때 출하가격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국산 열연가격의 경우 지난해에만 25% 가량 추락하면서 업체들의 마진을 손익분기점까지 몰아갔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생산업체들은 손실분을 만회하기 위해 가격 인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주요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도 지난 1분기 20달러 이상 껑충 뛰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연초 톤당 40달러(호주산, 62%분광) 수준을 보였던 국제 철광석 가격은 4월 말 66달러 내외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연 생산업체들은 가격이 오른 철광석 물량들이 본격 투입되는 시점이 2분기부터임을 고려할 때 원가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시킬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내부적으로 오는 6월까지도 추가적인 출고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생산자 중심의 가격 인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 중국산 수입원가 반영 시간차 "아직 더 올라야 한다"

    단기적인 시중가격 향방의 또 다른 변수는 수입시장이다. 국내 열연 유통시장에서 수입산의 비중은 약 35% 수준을 웃돌고 있을 만큼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다. 사실상 국내 생산업체들의 가격 인상도 최근 중국 밀들의 수출가격 인상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국내 수입업체들의 가격정책도 유통가격 등락의 주요 열쇠라고 볼 수 있다.

    4월 말 기준 중국 밀들의 한국향 신규 수출가격은 톤당 500달러(SS400, CFR)에 육박하고 있다. 연초대비 220달러 폭등한 가격대다. 특히 이러한 가격 급등은 최근 2개월 사이에만 200달러가 오르며 3월 이후 더욱 가파르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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