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판매가 4개월 연속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고공비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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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형강 판매가 4개월 연속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고공비행을 기록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4월 국내 H형강 메이커 2개사(현대,동국) 판매는 30만9,0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했다. 7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월 실적에 비해서는 3.7%가 감소했으나 수요가 아닌 원활치 못했던 공급 탓이 컸다.
올 들어 H형강 판매는 4개월 연속 목표치를 상회하는 보기드믄 기록을 이어갔다. 더욱이 3월과 4월 모두 상징적인 30만톤 선을 상회하며 이례적인 호조를 실감케 했다.
H형강 판매는 탄탄한 내수를 중심으로 강한 호조가 견인됐다. 4월 내수판매는 20만톤으로 전체 실적에서 앞섰던 전월의 19만6,000톤을 넘어섰다. 수출은 전월 보다 1만6,000톤 줄어든 10만9,000톤에 그쳤으나 내수호조가 수출물량의 한계로 작용했다.
지난 4월 H형강 시장은 계절 성수기 실수요를 기반으로 활발한 유통거래가 활력을 더했다. 시세상승에 대한 강한 신뢰와 메이커의 적극적인 견인책이 유통수요를 자극했다. 월말을 앞두고는 큰 폭의 가격인상을 의식한 재고확보 수요가 몰리면서 북새통을 치르기도 했다.
집중수요가 이어지면서 메이커들의 보유재고는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H형강 메이커 2개사의 4월 말 기준 보유재고는 18만6,000톤으로 전월 대비 1만2,000톤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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