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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시장의 상승기류가 확연해졌다. 적극적인 가격인상 분위기가 형성된 수입산 철근에 이어, 국내산 철근 가격도 상승 시동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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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2회   작성일Date 16-08-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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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시장의 상승기류가 확연해졌다. 적극적인 가격인상 분위기가 형성된 수입산 철근에 이어, 국내산 철근 가격도 상승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연휴를 기점으로 철근 시장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폭염과 휴가로 미뤄졌던 건설현장 수요도 활발해진 데다, 유통시장도 조심스런 재고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장 실수요에 가격상승을 의식한 선취매가 더해지는 흐름에 의미가 커졌다.

    가격의 변화는 더욱 뚜렷하다. 중국산 철근 1차 유통시세는 톤당 44만원~45만원(10mm,현금)을 굳히면서 예상했던 상승 속도를 넘어서고 있다. 일부 시장에서는 주말을 앞두고 톤당 46만원의 가격이 제시되는 등 가격인상의 자신감이 높아졌다. 국내산 철근도 1차 유통 거래가격도 종전 최저가 대비 톤당 5,000원~1만원 오른 톤당 50만원~51만원(10mm,현금)의 가격대를 다졌다.

    중국산 철근 시장은 빠른 재고감소와 신규 입고량 감소로 품귀 조짐이 실감되고 있다. 수급변화와 가격상승 신뢰가 높아지면서 수입산 철근 시장은 판매량과 재고 조절에 나서고 있다. 이로 인해, 재고를 물색하는 유통시장의 품귀 체감이 커지고 있다.

    수입업계는 크게 오른 오퍼/계약가격을 근거로 가격인상 의지를 높이고 있다. 사강강철 오퍼가격(10mm,CFR)이 전주의 톤당 370달러에서 380달러로 오른 것을 비롯해, 대부분 중국 메이커들의 오퍼가격이 톤당 380달러 이상으로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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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제강사들은 다음 주 초 가격인상(할인축소)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철스크랩 가격이 급등하면서 당장 8월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아직 구체적인 할인축소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 예상하는 수준보다 적극적인 할인축소와 마감방침이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철근 제강사들의 철스크랩 가격인상폭은 톤당 3만원 안팎이다. 그마저도 특별구매로 이뤄진 비공식 가격인상을 제외한 인상폭이다.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철스크랩 시장의 물동량이 터지지 않고 있어 향후 추가 상승폭과 상승기간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음 주 시장에 발표될 국내산 철근 판매방침이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제강사의 할인축소 방침이 시장과의 괴리를 키울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유통시장에도 만만치 않은 압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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