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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강사는 ´돈잔치´· 철스크랩은 ´빚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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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회   작성일Date 15-07-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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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강사는 ´돈잔치´· 철스크랩은 ´빚잔치´
     
     
     


    최근 제강사의 철스크랩 가격 인하 발표와 함께 추가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완전히 꺾였다. 국내 철스크랩 가격이 약 18개월 만에 상승 전환됐지만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으며, 상승 폭도 톤당 2~3만원에 불과했다. 중요한 것은 철스크랩 업계의 희망도 사라졌기에 업계 내부의 한숨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철스크랩 업계의 상실감이 크게 다가오는 원인은 장기간의 하락으로 철스크랩 업체들의 경영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오랜만의 가격 상승으로 대출금도 상환하고 부채도 줄여나갈 계획이었지만 이러한 꿈들은 일장춘몽에 그쳤다.

    또한 상대적 상실감은 철스크랩 업계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철근을 생산하는 제강사들은 5월부터 3개월째 유통향 철근 할인 폭을 톤당 2만원씩 축소해 왔다. 이 기간 톤당 6만원의 가격 인상을 실시한 것이다. 이에 반해 철스크랩 가격은 6월 한달 간 톤당 2~3만원 상승에 그쳤다.

    철근 판매가격이 5~6월 톤당 4만원 인상됨에 따라 제강사의 2분기 경영실적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7월에도 2만원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철스크랩 구매가격은 15일부터 톤당 1만원 인하한다. 제강사의 수익성이 3분기에도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철근메이커를 중심으로 제강사의 하반기 경영실적 전망은 ‘맑음’이다. 반면, 올 하반기에도 철광석 가격 하락 등 철스크랩 시장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제품 시장의 특수성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하지만 제강사와 철스크랩 업계를 비교할 경우 철스크랩 업계의 상대적 상실감은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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