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합병 효과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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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9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원재료 비용 축소와 에너지 관련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부터 세아창원특수강이 연결 실적에 포함되면서 각각 8,068억원, 8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광래 연구원은 세아창원특수강의 계획생산 체제 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LNG 및 전력비 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오는 2016년 현대제철의 특수강 진출로 자동차향 특수강 판매는 연간으로 10만톤 이상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세아베스틸은 세아창원특수강과의 합병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시켰고 생산프로세스 개선으로 비용 절감분이 많이 남아있어 이익면에서는 견조한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박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향후 특수강 시장의 경쟁심화 우려보다는 합병 효과를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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