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하절기 대보수 내년 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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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이 하절기 대보수 계획을 내년으로 미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철강은 당초 8월 초로 예정됐던 하절기 대보수(제강,압연) 일정을 내년 2월경으로 연기했다. 사실상, 올해 하절기 대보수를 생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절기 대보수와 병행할 예정이던 설비투자도 자연히 미뤄졌다. 당초 한국철강은 하절기 대보수와 함께 빌릿 절단 설비 교체를 계획했다. 기존의 유압절단 방식에서 가스토치 방식으로 교체하는 내용으로, 빌릿 절단 품질과 공정효율 개선을 위한 것이었다. 최근 들어 한국철강을 포함한 철근 제강사 대부분이 하절기 대보수 일정을 축소 또는 연기, 취소했다. 철근 시장의 공급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보수일정을 조정해 생산ㆍ판매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업체별로, 현대제철 포항 봉강공장을 비롯해, 동국제강 인천공장, 대한제강 부산 녹산공장(압연), 환영철강 압연라인 등이 하절기 대보수 계획을 취소했다. 이 밖에도 대부분 철근 제강사의 대보수 일정이 축소 또는 연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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