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판매, 3년 8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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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형강 판매가 국내외 동반 호조에 힘입어 최근 고점을 경신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국내 H형강 메이커(현대,동국)들의 5월 판매실적은 29만8,000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9%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판매목표로 세웠던 30만1,000톤의 99.0%로 지난 1월 이후 목표치에 가장 근접한 수치다.
6월의 판매호조는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견인했다. 올 들어 60% 수준의 판매 비중을 굳힌 내수판매는 17만6,000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0%, 1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12만2,000톤으로 전월 대비 10.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출은 지난 3월 이후 꾸준한 흐름을 이어오며 내수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 최근 탄력을 받고 있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요가 실적호조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활황을 달리는 주택경기의 수혜를 기반으로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요가 실적개선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H형강 메이커들은 탄력을 받은 호조에 신뢰를 보이고 있다. 5~6월의 실적개선 흐름을 이어 7월 28만7,000톤의 적극적인 판매목표를 세웠다. 6월 고점에 미치진 못하지만 7월 기준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다. 7월 판매목표 가운데 내수는 16만5,000톤, 수출은 12만2,000톤으로 계획했다. 한편, 올해 1~6월 H형강 누적 판매는 156만8,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내수판매와 수출은 93만1,000톤, 63만7,000톤으로 각각 59.4%, 40.6%의 비중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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