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형강 수입이 연말을 앞두고 확연한 공급 감소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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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형강 수입이 연말을 앞두고 확연한 공급 감소를 연출했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11월 철근 수입은 8만1,935톤으로 전월의 64.2% 수준에 그쳤다. 이로써, 최근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만톤 선을 내려서게 됐다. 중국산 철근 수입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11월 중국산(6만1,827톤) 철근 수입은 월말에 통관량이 집중됐음에도 전월의 55.6%에 불과했다. 일본산 철근은 1만5,254톤으로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포스코 베트남 철근이 포함된 기타산도 4,854톤의 이례적인 양을 기록했다. 중국산 철근은 시황악화에 따른 신규계약 감소를 주된 이유로 볼 수 있다. 일본산 수입증가는 미뤄진 통관량의 집중과 일시적인 저가 계약물량의 입항 탓으로 요약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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