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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제강사, 성수기 시세 "고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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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43회   작성일Date 15-05-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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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제강사, 성수기 시세 "고삐 잡는다"
     
     
     
     
     
     
    제강사들이 성수기 철근 시세에 배수진을 쳤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철근 제강사들은 5월 판매가격을 톤당 최저 52만원으로 정하고 철저한 적용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13일~14일 각 유통점에 통보했다. 아무리 많은 할인을 받아도 52만원 밑으로 판매되는 물량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이번 통보된 가격은 지난 4월분 유통마감과 동일선으로 비교된다. 공급부족까지 연출되는 극성수기 시황에서 철근 시세가 떨어질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국내 철근 시장은 지난 4월 이후 규격별 공급부족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또 생산을 앞서는 수요탄력으로 제강사 보유재고도 급감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철근 시세하락의 근거로 제시돼온 철스크랩 가격 하락도 기존 흐름을 역행하는 분위기다.

    철근 업계는 수요부진과 높은 재고로 고전하던 비수기의 시세하락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성수기의 비상식적인 시세하락은 무분별한 저가판매로 인한 왜곡의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에, 5월 유통판매 가격의 마지노선을 재확인하고 거래질서 확립의 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조만간 6월 유통 판매가격도 조기 통보해 거래신뢰를 높여갈 방침이다.

    제강사들의 확고한 태도 변화에 유통점들도 긴장하고 있다. 이전과 달라진 철근 시장의 변화를 공감하기 때문이다.
    일단, 시장의 시세하락을 주도해오던 최저가 재유통 판매는 잦아드는 분위기며 시황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제강사 관계자는 “시황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거래된 저가판매는 제강사의 입장으로 보기 어렵다”며 “시세왜곡을 주도한 저가판매 물량까지 책임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철근 시장 전반에 걸쳐 시세회복의 신뢰가 높아진 상황에서 각 제강사들도 왜곡 요소를 줄여가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시중 유통점들도 책임감 있는 판매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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