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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수급개선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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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7회   작성일Date 15-04-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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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들어 철근 업계의 출하 증가와 재고 감소가 심상치 않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8일 기준 7대 제강사 내수판매가 25만톤으로 조사돼 일일평균 3만5,000톤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3월의 일일평균 출하량이 3만1,000톤~3만2,000톤 수준이었던 것에서 최소 3,000톤 이상 늘어난 것으로 비교된다.

    철근 업계에서 일일출하량 3만5,000톤은 극성수기를 가늠하는 기준선으로 인식된다. 본격적인 수요회복이 예견됐던 4월 시장이 월초부터 극성수기 시황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가능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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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강사들의 철근 출하량이 예상치를 앞서면서 보유재고도 가파른 감소세로 기울고 있다. 지난 3월 말 40만톤을 기록했던 7대 철근 제강사 보유재고가 9일 오전 현재 34만톤까지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된 34만톤의 재고는 지난해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던 5월말(32만톤)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위다. 더욱이 4월 초반의 재고감소가 지난 3월 전체의 감소폭(6만8,000톤)과 비슷하다는 점에 탄력 받은 감소세를 실감할 만하다.

    7대 철근 제강사들의 4월 내수판매 목표는 90만톤, 같은 기간 생산계획은 83만톤이다. 현재까지의 평균출하량이 월말까지 지속될 경우 90만톤 돌파나, 예상했던 월말재고를 밑돌 가능성도 높아졌다. 향후 철근 시장흐름에서 중요한 관건은 단연 수요다. 또한 가장 눈여겨볼 시장지표는 제강사들의 보유재고가 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월초 거래량 증가와 재고 감소의 가파른 변화는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최근 들어서는 일부 규격별 재고가 모자라는 상황까지 연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확연히 달라진 철근 수급상황이 향후 시장흐름을 견인하는 강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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