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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철근, "적자판매 더는 못해.." 가격인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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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0회   작성일Date 15-01-08 10:17

    본문

    중국산 철근 수입업계가 새해 유통시세 회복에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철근 수입업계는 중국산 철근에 대해 내년 1월부로 톤당 52만원 선까지 1차 유통시세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어수선한 연말 거래를 정리하고 내년 1월부터 절박한 시세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12월 말 현재 중국산 수입 철근 유통시세(SD400,10mm)는 톤당 50만5,000원~51만원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다. 이는 톤당 53만원 수준인 수입원가를 2만원 이상 밑돌아 고스란히 적자판매 부담으로 떠안아 왔다.

    철근 수입업계는 누적된 적자판매 부담을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 이렀으며 수익개선이 아닌 손실축소를 위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중국산 수입 철근 시장은 예상치 못한 연말 수요침체 상황에서 재고소진과 자금회전 부담 때문에 시세하락 흐름을 쫒아왔다.

    중국산 수입 철근 시장에서 일고 있는 시세회복 분위기는 국내산 철근 시장과도 무관하지 않다. 국내 철근업계가 시세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유통할인 축소와 무분별한 저가판매 근절에 나선 움직임에 보조를 맞춘 것으로 보인다.

    한 수입업체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시세하락을 추종해왔지만 누적된 적자판매를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게 됐다”며 “가격인상을 통해 손실을 줄이는 조치가 절실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에 목표 시세를 실현하지 못하더라도, 연초부터 순차적인 가격인상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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