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봉형강 철강재 수입 "줄어도 준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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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변수를 빗겨간 봉형강 철강재 수입이 원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12일까지 수입된 1월 H형강과 철근은 2만2,058톤, 2만2,376톤으로 전월 실적의 21.2%, 33.5%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산 수입은 전체 수입량에서 각각 80.2%(H형강), 88.4%(철근)를 차지해 94~97% 수준이던 전월보다 축소됐다.
연초 주요 봉형강 철강재 수입은 예상대로 전월 대비 줄었다. 하지만 지난 12월 H형강과 철근 수입 모두 연중 두 번째로 많은 양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평월 이상의 흐름으로 평가된다.
지난 연말과 연초 봉형강 수입시장은 중국 관련 대형 이슈로 술렁였다. H형강의 경우 중국산 반덤핑 관세의 예비판정을 기점으로 분위기 변화가 확연했다. 중국 정부의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 역시 철근 수입시장을 흔들며 불안요소로 작용했다.
하지만 H형강 시장을 긴장시켰던 반덤핑 관세는 3월 이후 최종판정 시점까지 유예됐다. 중국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는 우려와 달리 특별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무난한 수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H형강은 기계약분과 12월의 미통관 물량이 더해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7만톤 이상의 수입 규모가 예상된다. 계약 불이행 문제가 우려됐던 중국산 철근은 보론강→크롬강 대체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부담을 크게 줄였다. 연말 신규계약 감소로 1월 동안 4만톤 가량 예상됐던 철근 수입도 예측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해당 봉형강 철강재 수입가격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2일까지 수입된 중국산 H형강 수입가격(통관기준)은 톤당 489달러로 전월과 동일했다. 중국산 철근 수입가격은 톤당 438달러로 전월 대비 1달러 하락에 그쳤다. 같은 기간 일본산 H형강과 철근 수입가격은 톤당 615달러, 톤당 500달러로 전월평균 대비 각각 136달러, 16달러가 떨어졌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12일까지 수입된 1월 H형강과 철근은 2만2,058톤, 2만2,376톤으로 전월 실적의 21.2%, 33.5%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산 수입은 전체 수입량에서 각각 80.2%(H형강), 88.4%(철근)를 차지해 94~97% 수준이던 전월보다 축소됐다.
연초 주요 봉형강 철강재 수입은 예상대로 전월 대비 줄었다. 하지만 지난 12월 H형강과 철근 수입 모두 연중 두 번째로 많은 양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평월 이상의 흐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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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과 연초 봉형강 수입시장은 중국 관련 대형 이슈로 술렁였다. H형강의 경우 중국산 반덤핑 관세의 예비판정을 기점으로 분위기 변화가 확연했다. 중국 정부의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 역시 철근 수입시장을 흔들며 불안요소로 작용했다.
하지만 H형강 시장을 긴장시켰던 반덤핑 관세는 3월 이후 최종판정 시점까지 유예됐다. 중국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는 우려와 달리 특별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무난한 수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H형강은 기계약분과 12월의 미통관 물량이 더해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7만톤 이상의 수입 규모가 예상된다. 계약 불이행 문제가 우려됐던 중국산 철근은 보론강→크롬강 대체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부담을 크게 줄였다. 연말 신규계약 감소로 1월 동안 4만톤 가량 예상됐던 철근 수입도 예측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해당 봉형강 철강재 수입가격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2일까지 수입된 중국산 H형강 수입가격(통관기준)은 톤당 489달러로 전월과 동일했다. 중국산 철근 수입가격은 톤당 438달러로 전월 대비 1달러 하락에 그쳤다. 같은 기간 일본산 H형강과 철근 수입가격은 톤당 615달러, 톤당 500달러로 전월평균 대비 각각 136달러, 16달러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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