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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수입, 월초 급증세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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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9회   작성일Date 14-11-03 10:44

    본문

    큰 폭의 물량증가를 예고했던 철근 수입이 뜻밖의 정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23일까지 수입된 철근은 4만8,281톤으로 전월의 99.9%에 달했다. 이 가운데 96.4%를 차지한 중국산 철근은 4만6,533톤으로 전월의 99.0%에 이른 반면, 일본산은 1,638톤으로 27.8% 수준으로 여전히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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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수입은 월초부터 심상치 않았다. 10월 철근 수입이 적게는 7만톤, 많게는 10만톤 가깝게 이를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월초부터 급증세가 실현되며 시장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현재까지 수입된 물량 역시 분명 만만치 않은 양이다. 하지만 중순 이후 수입 증가세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예상했던 흐름을 크게 벗어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업계는 실제 수입량과 통관 실적의 차이를 지적했다.
    수입업체 관계자들은 중국산을 중심으로 한 철근 수입은 중순 이후에도 꾸준했지만 저조한 판매량과 자금운용을 의식한 수입업체들이 통관 시점과 양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익악화가 지속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환율 하락세를 기대해 며칠이라도 통관을 미루는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철근 수입량의 입항이 꾸준했던 것을 볼 때, 통관실적에 포함되지 않은 양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미뤄진 통관이 월말에 집중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그는 “당초 10월로 계약된 물량을 감안할 때 7~8만톤의 수입량도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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