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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형강 수입, 만만치 않은 월초 공세 ´10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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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4회   작성일Date 14-11-17 09:58

    본문

    철근과 H형강 등 주요 봉형강 품목의 수입 공세가 월초부터 만만치 않다.
    최근 통관 자료에 따르면, 9일까지 수입된 철근과 H형강은 2만3,602톤, 2만4,184톤으로 전월 전체물량 대비 각각 32.9%, 27.4%에 달했다.

    지난 10월 두 품목의 수입실적이 최근 고점을 기록했던 것과 11월이 비수기 진입시점인 점을 감안하면 심상치 않은 흐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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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업계는 11월 H형강 수입이 8~9만톤 규모로 전월(8만8,352톤)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0월 4년 반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던 철근 수입은 최소 4~5만톤의 물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견됐다.

    9일 기준 철근 누적 수입량 가운데 중국산은 톤당 448달러로 전월(460달러) 대비 12달러 떨어졌다. 같은 기간 중국산 H형강은 톤당 515달러로 전월(505달러) 대비 10달러 높은 가격으로 엇갈렸다.

    H형강 수입은 반덤핑과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 등의 굵직한 변수가 여전한 부담이다. 하지만 반덤핑 관세 부과 불안감으로 앞당긴 계약량이 11월까지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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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의 경우는 10월에 집중됐던 수입량을 의식해 11월 계약량이 크게 줄었으나 장기화된 전년 대비 증가세는 견조할 전망이다.

    해당 수입업계는 지난 10월 말 이후 급등세를 이어온 원/달러 환율로 치명적인 손실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이미 수익성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 리스크가 감당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는 입장이다. 남은 연말의 물량소진과 마진확보를 위한 가격인상에 대한 상충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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