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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산 철근, 점점 커진 존재감..´19개월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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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4회   작성일Date 14-10-21 09:42

    본문

    본격적인 성수기에 들어선 철근 시장에서 수입산 철근의 점유율이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산이 앞장선 수입 철근 점유율 증가가 따라잡기 힘든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 하다.

    지난 9월 철근의 수입량은 5만3,096톤으로 국내 판매량을 포함한 전체 공급량에서 7.1%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고점인 지난해 2월(8.4%) 이후 1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입산 철근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4% 대의 저점을 기록한 이후 점진적인 증가세를 이어왔다. 올 연초부터 6%대 점유율이 자리를 잡은 데 이어 지난 9월 7%대에 진입한 것이다.

    392014441010121국내%20철근%20공급량%20및%20수입점유율%20추이.gif

    392014441010122국내산과%20중국산%20철근%20유통시세%20격차%20추이.gif

    수입산 철근의 시장점유율은 40%선을 넘어서는 H형강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국내 동종 제강사들 조차 수입산 철근의 점유율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다.

    하지만 수입산 철근의 존재감이 확대되는 배경에는 경각심을 가질 만 하다. 실제로, 전체 수입량의 90%에 육박하는 중국산 철근과 국내산의 가격차가 크게 확대된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수입량과 시장점유율 모두 확연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연말 이후 국내산과 중국산 철근의 유통시세 격차는 톤당 7만원~10만원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이달 들어서도 국내산과 중국산 철근 사이의 시세격차는 8만원~9만원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큰 시세차는 향후 중국산 철근의 수입증가에 신뢰를 더하는 근거로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신뢰는 저가경쟁이 치열한 국내 철근 시장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한 시장 관계자는 “저가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철근의 수입증가와 점유율 확대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없다”며 “철근 유통시장에서 이미 중국산 철근은 저가경쟁의 기준시세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국내산과 중국산 철근의 큰 시세격차가 장기화 될 경우, 국내 제강사들의 판매량 경쟁상대가 수입산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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