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철강신문
  • 고객센터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철강신문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강관업계, 11월은 올 한 해를 결정짓는 마지막 기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4회   작성일Date 14-10-30 10:30

    본문

    10월 중에 가격을 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던 열연 메이커들이 10월 마지막 주 주초까지도 가격 인상을 통보하지 않았다. 따라서 강관사향 10월 열연 유통 가격은 9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업체별로 구매 가격은 상이하나 현재 국내산 열연의 강관사향 정품 열연 유통가격은 톤당 62~64만원(SS400, 3mm) 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관사들은 여름부터 줄곧 가격 인상을 희망해왔다. 또한 이는 열연 메이커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수요부진으로 인해 인상에 대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끌어온 것이다.

    최근 달러 대 원화 환율의 상승이 소재 가격 인상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적으로는 철광석 수입가격에 대한 환차로 인해 열연 소재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수입산 열연도 마찬가지로 환율의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산 열연의 오퍼가격은 495달러에 머물러 있으나 당분간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환율로 인해 최종 매입가격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구조관 가격은 이제 한계치

    위와 같이 단순한 인상 기대감을 표현했던 9월과 달리, 강관 가격 인상에 대한 근거가 점점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10월 월말, 혹은 11월 초에 가격 변동이 발생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내 구조관 유통가격은 지난해 10월 반짝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 1년 내내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중이다. 소재 가격이 제품 가격의 90% 가까이 차지하는 구조관의 경우, 그 가격이 이미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점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기도 하다.

    강관사들은 11월에 가격을 인상하고, 이를 올해 연말까지 유지하고 싶어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11월은 올 한 해의 성과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한 달로 기록될 예정이다.

    52201453271077120141027_182608.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