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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형강동향] 10월보다 나은 11월..거래활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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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9회   작성일Date 14-11-10 11:14

    본문

    ◆ 제조사 동향
    이번 주 H형강 시장은 11월 들어서도 활발한 거래흐름을 연출했다. 메이커와 유통시장 모두 극성수기인 10월 보다 거래량이 늘어났다는 시황에 공감하고 있다. 10월에서 넘겨진 프로젝트에 신규 물량까지 더해지며 견조한 거래흐름의 기대를 높이는 분위기다.

    10월 들어 성수기 수요 탄력이 살아나면서 예상대로 H형강 메이커들은 긍정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H형강 메이커들의 판매실적은 27만3,000톤으로 전월 대비 12.3%의 두 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의 경우는 17만3,000톤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호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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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메이커들은 성수기 수요 여세를 몰아 11월에도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와 동국 합산 11월 판매 목표는 26만8,000톤으로, 내수판매의 경우는 10월과 동일한 17만3,000톤의 목표를 세웠다.

    적극적인 판매목표와 달리, 11월 출고가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는 방침을 결정했다. 지난 10월 동안 미흡했던 가격인상의 현실화와 활발한 거래분위기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수입대응재 역시 전월 가격(소형 66만원, 중형 70만원, 대형 91만원)을 그대로 유지한 채 대응규격만 조정했다. 10월 들어 크게 늘어난 수입량이 부담으로 작용하긴 했지만, 성수기 거래와 시세안정, 수익성 확보에 좀 더 무게를 싣는 기조로 평가된다.

    한편, 11월에도 10월과 비슷한 수준의 H형강 수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향후 수입대응 수위조절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통시장 동향
    H형강 유통시장도 11월 들어 활발한 거래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역과 업체별로 편차가 눈에 띄는 가운데 톤당 79만원~80만원(소형, 정기결제 기준) 수준의 보합 시세가 유지됐다. 아직까지는 수요 탄력이 거래량과 시세를 동시에 끌어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 주 유통시장의 관심은 10월분 마감에 맞춰졌다. H형강 메이커들은 10월의 시황을 고려해 9월과 동일한 수준의 마감방침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고된 마감기준을 밑돌았던 거래로 유통점들은 손실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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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H형강과 국내 수입대응재 가격차가 좁혀지면서 국내산 H형강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체감된다. 최근 들어서는 수입산 H형강 구매를 꺼려하는 수요 성향까지 더해지면서 수입산과 국내산 시황의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11월 들어 중국산 H형강 시장은 반덤핑과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 등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신규 오퍼가 미뤄지고 있다. 국내 유통시세는 소형 톤당 63만원, 중형 66만원 수준의 보합 흐름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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