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철근, 성수기 앞두고 증가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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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철근 수입이 넉 달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9월 국내 철근 수입은 5만3,096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3.7%, 62.9% 급증했다. 이는 6만톤 선을 돌파했던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양으로 비교된다.
올 들어 철근 수입은 시점에 따라 증감을 반복한 가운데서도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다. 증가세의 출발점은 중국산과 국내산 철근의 시세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진 시점과도 동일하다.
9월의 수입증가 역시 중국산 철근이 주도했다. 전체 수입물량 가운데 중국산 철근은 4만7,015톤으로 전월 대비 34.0% 늘었다. 일본산 역시 비슷한 30.5%가 늘었지만 5,883톤이 수입되는 데 그쳐 저조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해당 기간 중국산 철근의 통관가격은 톤당 457달러로 전월 대비 6달러 떨어진 반면, 일본산은 13달러가 오른 톤당 483달러로 집계됐다.
철근 수입량이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소형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공급부족 시황은 여전하다. 본격적인 성수기 수요를 의식해 늘어난 성약량과 9월에서 연기된 통관량을 포함할 경우 10월에도 적잖은 수입량이 더해질 전망이다. 공급부족 시황의 지속여부는 10월 중 유입량과 성수기 수요탄력의 균형이 변수로 주목된다.
한편, 올해 1~9월 누계 철근 수입은 45만6,54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입량의 97%를 넘어선 양으로 10월 중에 전년 실적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통관자료에 따르면, 9월 국내 철근 수입은 5만3,096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3.7%, 62.9% 급증했다. 이는 6만톤 선을 돌파했던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양으로 비교된다.
올 들어 철근 수입은 시점에 따라 증감을 반복한 가운데서도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다. 증가세의 출발점은 중국산과 국내산 철근의 시세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진 시점과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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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수입증가 역시 중국산 철근이 주도했다. 전체 수입물량 가운데 중국산 철근은 4만7,015톤으로 전월 대비 34.0% 늘었다. 일본산 역시 비슷한 30.5%가 늘었지만 5,883톤이 수입되는 데 그쳐 저조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해당 기간 중국산 철근의 통관가격은 톤당 457달러로 전월 대비 6달러 떨어진 반면, 일본산은 13달러가 오른 톤당 483달러로 집계됐다.
철근 수입량이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소형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공급부족 시황은 여전하다. 본격적인 성수기 수요를 의식해 늘어난 성약량과 9월에서 연기된 통관량을 포함할 경우 10월에도 적잖은 수입량이 더해질 전망이다. 공급부족 시황의 지속여부는 10월 중 유입량과 성수기 수요탄력의 균형이 변수로 주목된다.
한편, 올해 1~9월 누계 철근 수입은 45만6,54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입량의 97%를 넘어선 양으로 10월 중에 전년 실적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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