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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용 후판 수입 "고공행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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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8회   작성일Date 14-10-21 09:44

    본문

    국내 조선용 후판 수입통관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중소 조선사를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와 저가 중국산의 대량 유입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본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내에 통관된 수입산 조선용 후판은 총 18만7,18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49% 급증한 양으로 올 들어 2번째로 많은 양이다. 특히 올 1~9월 누계 수입량도 149만6,338톤으로 지난해 총 수입량인 158만톤에 근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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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조선용 후판시장은 중소 조선사들을 중심으로 매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국산보다 상대적으로 원가가 낮은 중국산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정책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9월 국내 수입량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산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동기간 중국산은 전년동월대비 58% 대폭 늘어난 10만3,872톤이 유입되며 전반적인 수입 증가를 주도했다. 중국산 수입 오퍼(Offer)가격이 톤당 550~560달러 전후에서 바닥 정체를 지속하며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까닭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수입산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의 가격경쟁력 확보는 수요업계의 선호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내수시장의 치열한 판매경쟁 여건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수입산의 증가가 제한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 설비합리화를 종료한 현대제철은 공격적인 내수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도 수입대응재 가격을 하향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수입산 대응에 나서고 향후 수입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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