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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조선용 후판 수입 ´고공행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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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51회   작성일Date 14-10-10 10:30

    본문

    국내 비조선용 후판 수입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에 통관된 비조선용 후판 수입량은 11만4,193톤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21% 급증한 양으로 3개월 연속 10만톤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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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수입 증가 배경에는 중국산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최근 중국 밀들은 비조선용 후판에 대해 잇단 가격 인하를 진행 중이다. 특히 9월에는 톤당 490~500달러 내외까지 수출가격이 추락하며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며 생산원가를 낮춰주고 있는 덕분이다.

    실제 지난 8월 국내에 통관된 중국산은 전체 수입물량의 77%인 8만8,374톤이 유입되며 전반적인 수입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기간 일본산은 1만9,927톤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수입이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아울러 당초 현대제철의 설비 증설로 치열한 내수판매 경쟁이 예고됐으나 현대제철이 수익성 위주의 실수요 판매비중을 강화하면서 수입산에 대한 경쟁강도가 약화된 부분도 요인이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국내 수입선인 한화, 삼성물산,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상사들도 다시 구매를 늘리고 있는 추세로 알려졌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전반적인 수요시장 침체에도 비조선용 후판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편이다. 아울러 수입산에 대한 가격경쟁력도 확보되고 있어 당분간 중국산을 중심으로 수입통관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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