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철강신문
  • 고객센터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철강신문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H형강 수입대응재 3만원 인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5회   작성일Date 14-10-10 11:02

    본문

    국내 H형강 메이커들이 수입대응재 가격을 올리며 수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최근 수입산 유입량 감소와 시중 유통가격 상승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이달 초 새로운 수입대응 정책을 각각의 지정점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입대응의 가장 큰 특징은 출하가격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실제 10월 수입대응에서 메이커들은 소형은 톤당 66만원, 중형은 톤당 70만원으로 전월대비 3만원 인상했다. 동기간 대형규격도 2만원 올린 톤당 91만원으로 출하가격을 책정했다.

    이번 수입대응재 가격 인상의 가장 큰 배경은 수입통관 감소다. 지난 7월 이후 국내에 유입되는 수입량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월평균 5~6만톤 내외까지 축소된 상태다. 정부의 중국산 덤핑조사 본격 개시 등으로 여건이 악화된 것이 원인이다.

    아울러 8월 이후 국내 수입업계가 판매가격에 대한 큰 폭의 인상을 단행하면서 시중 유통가격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산 국내 유통가격은 톤당 62~63만원 내외로 8월대비 3만원 이상 훌쩍 뛰었다.

    따라서 메이커들은 수익성 훼손과 전반적인 시장가격 인하압력을 감수하면서까지 대응강도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메이커 관계자는 “수입시장 여건에 맞춘 유연한 대응을 하려는 전략이다”며, “향후 수입시장 변동이 나타날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커들은 토목용 위주의 대응규격 선정을 통해 시장 불확실성은 한층 높였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수입대응에서는 100x100, 300x200 등 소형 2개와 250x250, 300x300, 390x300 등 중형 3개, 700x300, 800x300, 900x300 등 대형 3개로 총 8개 규격이 선정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