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시장이 조용한 월말과 월초를 이어갔다. 시세변화를 평가할 만한 시황변화가 없는 가운데 폭염과 집중휴가 시즌의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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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형강 시장이 조용한 월말과 월초를 이어갔다. 시세변화를 평가할 만한 시황변화가 없는 가운데 폭염과 집중휴가 시즌의 숨 고르기 장을 연출했다.
월말과 월초를 연결했던 이번 주 H형강 시장은 정중동 흐름이었다. 예정된 실수요향 출하가 지속됐지만, 폭염 속에 추가적인 수요 탄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였다. 유통시장은 더욱 조용했다. 지난 7월 중하순 가격인상 이후 지속된 큰 흐름의 정체가 지난 월말과 월초까지 이어졌다.
H형강 시장의 정체 배경은 명확하다. 가격인상 이전 집중됐던 가수요 소강, 폭염과 집중휴가로 인한 현장 가동률 하락, 당분간 제한적인 시세변동에 대한 신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당장의 월초 정체는 관련 시장과 마찬가지로 집중휴가 탓이 가장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정체 분위기 속에서도 가격은 제자리를 지켰다. 이번 주 국내산 H형강 1차 유통가격은 메이커 마감 기준가격인 톤당 85만원 선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베트남(포스코)산과 바레인산, 중국산 등 수입산 H형강 시장 역시 기존 가격대를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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