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한 달 여에 걸친 H형강 생산라인 대보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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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한 달 여에 걸친 H형강 생산라인 대보수에 들어간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중형 압연라인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30일 간에 걸쳐 대대적인 설비보수를 단행한다. 이 공장은 하루 평균 2,400톤 정도 생산한다. 이번 보수로 약 7만톤 이상 생산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장기간에 걸쳐 인천 형강라인 설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내년부터 의무 적용되는 신KS 적용에 앞서 관련 설비와 품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제철 측은 예정된 장기보수에 긴장하고 있다.
인천공장 중형 압연라인은 100*100~300*200 등 소형 H형강을 주로 생산하는 곳으로, 생산·공급 차질 부담 또한 해당 소형 규격에 집중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보수에 대한 사전준비로 당장의 공급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낙 장기간 보수가 진행되나보니 성수기 시황변화에 따른 거래차질 우려를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긍정적인 시황변화로는 공급량 감소로 인한 수급개선과 무리한 판매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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