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센터
  • 철강신문
  • 고객센터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철강신문

    철강신문 게시판입니다.

    H형강 제강사가 원가상승 속앓이를 키우게 됐다. 반영하지 못한 원가 상승분은 쌓이지만, 무작정 밀어 부치기 힘든 시장의 한계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1회   작성일Date 18-02-27 08:12

    본문

    H형강 제강사가 원가상승 속앓이를 키우게 됐다. 반영하지 못한 원가 상승분은 쌓이지만, 무작정 밀어 부치기 힘든 시장의 한계 또한 만만치 않다.

    설 연휴가 겹친 2월의 H형강 제강사는 짧은 영업〮가동일 부담이 크다. 더욱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모두 2월에 집중된 대보수 여파로 고정비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크게 늘어난 형편이다.

    현대제철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인천과 포항 중/대형 생산라인 대보수에 나섰다. 대부분 생산라인은 지난 21일(포항 중형)과 24일(인천 중/대형)까지 대보수를 끝냈지만, 포항 대형 은 3월 6일까지 장기 대보수가 한창이다. 동국제강 포항공장도 17일부터 시작된 대보수가 3월 1일까지 이어진다.
     

    현대와 동국 모두 주력 생산라인의 2월 가동일이 거의 반토막 수준이다. 현대제철 인천의 중/대형 라인의 가동일은 각각 18일에 불과했다. 포항 중형은 21일, 포항 대형은 14일로 절반 이하다. 동국제강 포항 역시 2월 한 달 가동일이 16일에 그치는 실정이다.

    대부분 상/하공정 대보수가 함께 진행됐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2월의 고정비 부담은 평월은 물론 예년의 2월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 제강사 입장에선, 어떤 식으로든 고정비 상승분 반영이 절실하다. 하지만 여전히 우호적이지 않는 시장분위기가 큰 부담이다.

    2월 H형강 유통가격은 인상 전 수준으로 다시 떨어졌다. 부인 할 수 없는 인상 실패다. 문제는 설 연휴 이후 봄 성수기 채비로 분주해야 할 시장이 여전히 신통치 않다는 점이다. 회복 기운을 실감하지 못하는 시장 또한 ‘가격인상을 관철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입장을 호소하고 있다.

    H형강 제강사는 쌓이는 원가상승 부담을 떠안은 채, 3월 판매가격 방침을 고민하게 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