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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메이커가 고심 끝에 3월 가격방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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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로스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7회   작성일Date 18-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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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강 메이커가 고심 끝에 3월 가격방침을 확정했다.

    동국제강은 3월 H형강 유통 판매에 대해 19일까지 톤당 77만원(소형기준), 20일부터 톤당 80만원의 최저 마감선을 작용키로 했다. 단계적인 가격조정으로 시장의 부담을 줄이는 대신, 가격방침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번 가격방침은 조속한 관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월에 반영하지 못한 가격인상분을 우선적으로 관철하고, 대보수로 인한 고정비와 치솟는 원부자재 가격 등 추가적인 원가상승 부담을 줄여가겠다는 전략이다.

    20일부터 적용하는 톤당 80만원은 당초 2월에 제시됐던 가격이다. 하지만 시황악화에 발목이 잡히면서 3월 현재 1차 유통가격은 톤당 75만원(현금) 선에 머무르는 상황이다. 이를 감안할 때, 3월 가격방침은 사실상 5만원의 가격인상으로 실감될 수 있다.

    동국제강은 추가적인 가격인상도 적극 검토 중이다. 누적된 원가상승분을 순차적으로 판매가격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점과 인상폭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3월 말이나 4월 초가 유력한 추가 인상 시점으로 점쳐지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쌓여가는 원가상승 부담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대신, 시장상황을 고려한 단계적인 조정으로 가격방침에 대한 신뢰와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철스크랩을 비롯한 원부자재 가격 급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기존 원가상승분은 물론 추가적인 원가상승의 반영 대안이 절실해졌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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