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판매가 절정의 동절기 한계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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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형강 판매가 절정의 동절기 한계를 실감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H형강 제강사 2개사(현대,동국) 판매실적은 25만2,000톤(내수 14만7,000톤, 수출 10만5,000톤)으로 전월 대비 11.0% 감소했다. 설 연휴가 포함됐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6.8% 많은 양이다.
연초 판매부진은 예상을 넘어선 것이다. 메이커 2개사는 1월 판매목표를 12월보다 많은 27만5,000톤으로 잡았다. 연초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기대와 달리,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달성률을 기록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제강사는 적극적인 시세견인을 위한 동절기 가격인상 승부수를 던졌다. 최강한파 등 기상악화가 악재로 작용한 데다, 수요침체와 가격하락 부담으로 거래심리가 위축된 문제가 컸다. 시세 회복세를 기대했던 시장은 1월 한 달 매출공백을 버티기에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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