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값 상승세, 하반기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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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값 상승세, 하반기까지 지속
중국 열연값, 3주 만에 반등
철광석값 재상승·수급, 강세 요인
중국 열연 가격이 3주 만에 상승한 가운데 하반기 강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중국 열연 유통가격은 톤당 870달러로 전주보다 2.4% 올랐다.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철광석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 앞으로도 중국 철강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다.
철광석(중국 칭다오항) 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톤당 212.14달러로 전주 대비 2.5% 올랐다.
글로벌 철강 수요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기업인 브라질 발레(Vale)의 조업중단으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광산 주변 댐 붕괴 우려로 일부 생산이 중단됐는데 일일 4만톤의 생산자칠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내에서 철강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한 것도 가격 강세를 점치는 요인이다.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로 최대 철강 생산지인 당산시에서 감산이 단행되며 공급이 감소한 반면에 경제활동 재개로 수요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리커창 총리의 철강재 가격 관련 발언 이후 오히려 투기적 자본 유입이 줄어 철강제품 가격 변동성 확대 위험이 줄었다"며 "철광석 가격이 올라 2~3분기 제조원가는 늘겠지만 판매가 인상 폭이 더 커 하반기까지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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