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독주택, 국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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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독주택, 국내 `첫 선`
<앵커>
국내 처음으로 용인 동백지구에 일본 단독주택이 들어섭니다.
일본 현지에서 제작된 목조주택을 그대로 옮겨놓은 겁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인 동백지구내 단독주택 단지.
태양광 집광판이 지붕을 가득 메운 단독주택이 눈에 띕니다.
외관상으로는 일본 목조주택이란 사실을 알 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택 내부는 일본풍의 설계가 베어 나옵니다.
문간방을 다다미방으로, 부엌 바닥에는 미니창고가 있습니다.
이성을 흥분하게 만드는 향수
속쓰림 위건강 양배추로 해결방법
이 목조판넬주택은 일본 현지 공장에서 제작돼 우리나라에 통째로 들여온 겁니다.
<인터뷰> 정해연 미코하우스 대표
"미사와홈은 일본 현지 공장에서 로봇으로 1mm의 오차없이 제작돼 컨테이너선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미코하우스가 설치, 공급하는 것"
국내 대부분인 콘크리트 주택와 달리 시공중 설계변경없이 고객 맞춤형이란 얘깁니다.
시공사인 `미사와홈`은 일본 도요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 일본 1위의 목조주택 브랜드입니다.
이 회사는 일본식 단독주택이 한국인 입맛에 꼭 맞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우 미사와홈 팀장
"한국 주택시장이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본 `미사와홈`이 한국에 진출하게 된 것"
<브릿지-권영훈기자>
"일본 굴지의 단독주택 브랜드가 진출하면서 독립적인 거주공간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보다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코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중동 936-6번지 일대 동백택지지구에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코하우스는 일본 미사와홈으로부터 주택 부자재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주택영업, 수입판매, 시공 등을 일괄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미사와홈은 일본 목조주택 브랜드로는 업계 1위로 대주주는 도요타그룹이다. 또한 주택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굿디자인상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용인 동백지구에 위치한 미코하우스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는 지상 1~2층, 대지면적 224㎡, 연면적 156.29㎡(약 47평형대) 규모다. 1층에는 거실·주방·보조주방·화장실·다다미방, 2층에는 욕실·화장실·방 3개·베란다로 구성돼 있다.
미사와홈 주택은 단열·방수·방음 성능이 우수한 목질판넬공법으로 시공된다. 부자재를 건축현장에서 가공하지 않고, 공장에서 생산 및 가공해 조립시공하는 공법이 적용된다. 또한 핀란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품질 목재를 사용하고, 미사와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용도의 수납공간(KURA)도 제공된다.
미사화홈은 내년 4월에는 일본에서 가정용 전기를 이용, 플러그를 삽입하면 간단한 조작으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대를 선보인 후 국내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미코하우스 관계자는 "국내에서 지어지는 일반 콘크리트 주택의 경우 건축도중에 설계가 수시 변경돼 처음 컨셉과 다른 주택이 건축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러나 미사와홈의 주택은 공장에서 정확한 설계도면에 따라 오차없이 부자재가 생산 및 가공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내진설계가 적용돼 지진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앵커>
국내 처음으로 용인 동백지구에 일본 단독주택이 들어섭니다.
일본 현지에서 제작된 목조주택을 그대로 옮겨놓은 겁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인 동백지구내 단독주택 단지.
태양광 집광판이 지붕을 가득 메운 단독주택이 눈에 띕니다.
외관상으로는 일본 목조주택이란 사실을 알 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택 내부는 일본풍의 설계가 베어 나옵니다.
문간방을 다다미방으로, 부엌 바닥에는 미니창고가 있습니다.
이성을 흥분하게 만드는 향수
속쓰림 위건강 양배추로 해결방법
이 목조판넬주택은 일본 현지 공장에서 제작돼 우리나라에 통째로 들여온 겁니다.
<인터뷰> 정해연 미코하우스 대표
"미사와홈은 일본 현지 공장에서 로봇으로 1mm의 오차없이 제작돼 컨테이너선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미코하우스가 설치, 공급하는 것"
국내 대부분인 콘크리트 주택와 달리 시공중 설계변경없이 고객 맞춤형이란 얘깁니다.
시공사인 `미사와홈`은 일본 도요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 일본 1위의 목조주택 브랜드입니다.
이 회사는 일본식 단독주택이 한국인 입맛에 꼭 맞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우 미사와홈 팀장
"한국 주택시장이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본 `미사와홈`이 한국에 진출하게 된 것"
<브릿지-권영훈기자>
"일본 굴지의 단독주택 브랜드가 진출하면서 독립적인 거주공간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보다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코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중동 936-6번지 일대 동백택지지구에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코하우스는 일본 미사와홈으로부터 주택 부자재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주택영업, 수입판매, 시공 등을 일괄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미사와홈은 일본 목조주택 브랜드로는 업계 1위로 대주주는 도요타그룹이다. 또한 주택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굿디자인상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용인 동백지구에 위치한 미코하우스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는 지상 1~2층, 대지면적 224㎡, 연면적 156.29㎡(약 47평형대) 규모다. 1층에는 거실·주방·보조주방·화장실·다다미방, 2층에는 욕실·화장실·방 3개·베란다로 구성돼 있다.
미사와홈 주택은 단열·방수·방음 성능이 우수한 목질판넬공법으로 시공된다. 부자재를 건축현장에서 가공하지 않고, 공장에서 생산 및 가공해 조립시공하는 공법이 적용된다. 또한 핀란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품질 목재를 사용하고, 미사와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용도의 수납공간(KURA)도 제공된다.
미사화홈은 내년 4월에는 일본에서 가정용 전기를 이용, 플러그를 삽입하면 간단한 조작으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대를 선보인 후 국내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미코하우스 관계자는 "국내에서 지어지는 일반 콘크리트 주택의 경우 건축도중에 설계가 수시 변경돼 처음 컨셉과 다른 주택이 건축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러나 미사와홈의 주택은 공장에서 정확한 설계도면에 따라 오차없이 부자재가 생산 및 가공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내진설계가 적용돼 지진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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